이번 행사는 하동과 소양천변에서 진행됐으며 총 23명의 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 소회로 김영석 위원은 “천변에 애완견 배설물이 너무 많으며 이를 줄이기 위해 애견주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이 필요함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조봉행 위원은 “생각보다 소양천변 곳곳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가 너무 많으며 여주 시민의 산책로이자 휴식공간인 소양천변에 정기적인 청소봉사활동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는 활동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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