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굿타임즈] 하남시는 오는 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하기로 예정된 ‘KBS전국노래자랑-하남시편’ 녹화가 연기됐다고 6일 밝혔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KBS와 협의해 연기를 결정했으며 추후의 제작일정은 KBS와의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