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행복 나눔의 장 ... 아이들 주인공 ‘교육 활동 발표’ 마련
김계옥 원장 “유아들이 본인의 꿈과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소감 밝혀
김계옥 원장 “유아들이 본인의 꿈과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소감 밝혀
경기도 하남시 구산유치원(원장 김계옥)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원아들의 꿈과 끼를 찾아 행복을 나누는 ‘구산 별꾸러기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산유치원의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평소에 배웠던 교육 활동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노래와 율동,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공작 활동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했다.
또한 직접 부모님을 초대하기 위해 자리를 추첨하며 모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구산유치원의 한 교사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열렬한 박수와 격려에 뿌듯함을 느끼고,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구산유치원 김계옥 원장은 “매년 진행하는 구산 별꾸러기 축제를 통해 유아들이 본인의 꿈과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산 교육공동체가 유아들의 바른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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