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의 후속조치로 396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 인사 단행
직원 승진과 격무부서 근무자 배려, 조직의 안정 등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전보는 민선 7기 조직개편과 맞물린 첫 인사로 과·동장 보직임용 37명, 팀장 보직임용 107명, 인사교류 및 신규임용 17명, 기타 연계발령 235명 등 총 396명에 달하는 규모이다. 민선 이후 노원구에서 단행한 인사 중 가장 큰 폭이다.
특히 구는 국장의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 국장급이면 대부분 30년 가까이 한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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