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오후 6시 최종 투표율 54.38%
19대 총선 투표 결과 성남 최종 투표율은 54.38%를 기록해 지난 18대 총선(42.1%)와 지난 6.2지방선거(52.44%)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선거인수 778,893명 가운데 423,568명이 투표한 이 시각 현재 선거구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수정구 48.94% 중원구 48.23% 분당 갑 60.41% 분당 을 59.56%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수내2동으로 65.6%,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중앙동으로 40.9%를 보였다.
한편 4.11총선 투표 결과 이 시각 현재 전국은 54.3%, 경기도는 52.6%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속보-제8신] 오후 5시 현재 48.45% ... 18대 총선 투표율 37.5%보다 높아
19대 총선 투표 마감이 불과 1시간 남은 17시 현재 선거인수 778,893명 가운데 377,376명이 투표한 성남 지역은 48.4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수정구 44.31% 중원구 43.45% 분당 갑 52.94% 분당 을 52.2%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고, 최고 투표율과 최저 투표율은 수내2동 57.7%, 상대원3동 37.5%로 나타났다.
[속보-제7신] 오후 4시 현재 44.27% ... 18대 총선 투표율 34.7%보다 높아
16시 현재 성남시 4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44.27%의 투표율을 보여 지난 2008년 18대 총선(34.7%)보다 무려 9.57% 포인트가 높게 나타났다.
선거구별로 보면 수정구 40.79% 중원구 40.15% 분당 갑 47.67% 분당 을 47.22%의 투표율을 각각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최고 투표율은 수내 2동 52.2%, 최저 투표율은 중앙동 34.2%로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전국 투표율은 45.7%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도 44.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속보-제6신] 15시 현재 39.83% 기록 ... 18대 총선 투표율 31.2%보다 높아
15시 현재 투표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성남시는 39.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성남 선거인수 778,893명, 투표인수 310,228명)
지난 2008년 18대 총선 31.2%보다 높고,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38.29%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지역별로는 수정구 36.86% 중원구 36.29% 분당 갑 42.28% 분당 을 42.37%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속보-제5신] 2시 현재 34.48% ... 18대 총선 투표율 26.3%보다 높아
2시 현재 성남시 4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34.48%를 기록,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의 26.30%보다 무려 8.18% 포인트가 높게 나타났다.
시간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4개 선거구 투표율에선 매시간 18대 총선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여왔으나 이 시각을 기점으로 변화가 생기더니 제5회 지방선거 투표율에서도 마찬가지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즉 이 시각 현재 18대 총선은 26.3%, 제5회 지방선거는 34.2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성남시 4개 선거구 중 분당구가 37%의 투표율을 기록해 가장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정구가 32.43%,중원구 31.7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1시 현재 성남시 4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28.23%를 보여 지난 2008년 18대 총선의 22.60%보다 무려 5.63% 포인트가 높게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성남시 4개 선거구 중 분당구가 30.9%의 투표율을 기록해 가장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정구가 27.77 중원구 23.8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고등등과 시흥동이 34.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신흥1동이 22.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속보-제4신] 12시 현재 21.87% ... 18대 총선 투표율 18.5%보다 높아
19대 총선 투표가 4개 선거구별로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2시 현재 성남시는 21.8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대 총선(18.50%)보다는 높은 투표율을, 지난 6.2지방선거(23.02%)보다는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수정구 21.48% 중원구 20.83% 분당 갑 22.55% 분당 을 23.58%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속보-제3신] 11시 현재 16.17% ... 18대 총선 투표율 14.2%보다 높아
11시 현재 성남시 4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은 16.17%의 투표율을 기록,지난 18대 총선의 14.2%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7시부터 매시간 발표하고 있는 투표율 현황을 보면 지난 18대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대선과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투표율에 비해서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전국 평균 투표율 19.6%에 비해서도 낮은 투표율이다.
[속보-제2신] 10시 현재 10.71% ... 18대 총선 투표율 9.8%보다 높아
10시 현재 성남 투표율은 10.71%%를 기록, 지난 18대 총선의 9.8%%보다 높은 투표율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17대 대선의 투표율 11.7%와 2010년 6.2 지방선거 투표율 12.1%에 비해서는 낮은 투표율이다.
[속보-제1신] 9시 현재 6.81%…18대 총선 투표율 6.2%보다 높아
제19대 총선 투표일인 11일 오전 9시 현재 6.81%의 투표율을 보여 지난 18대 총선의 6.2%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전 9시 현재 성남시 총 선거인수 77만8893명 중 5만3033명이 투표를 마쳐 2007년 17대 대선의 7.4%,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의 투표율 8.06% 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3개구 선거구 중 수정구가 7.60%의 투표율을 기록, 지난 18대 총선의 투표율 6.9%% 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중원 7.42%,분당 6.07%를 기록해 성남시 투표율이 지난 18대 총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앞서 7시 현재 투표율은 1.34%로 지난 18대 총선의 1.30%보다 높게 나왔으며 8시 현재 투표율도 3.83%를 기록했다.
한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치른 후보들도 투표소에 들러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투표를 했다.
중원구의 신상진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는 오전 8시 30분 은행주공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가족과 함께 투표했다.
수정구의 민주통합당 김태년 후보도 오전 7시 30분 양지동 투표소에서 가족과 투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