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하 “총선 승리로 운동권 정치 청산할 것” 강조
[굿타임즈] 장영하 변호사가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수정구 후보자로 확정되었다.
공천 확정 발표 후 장 예비후보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서 운동권 정치 청산과 대한민국 정상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 예비후보는 “4.10 총선은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 구태정치를 뿌리 뽑는 정치과정”이라며 “굿바이 이재명, 굿바이 범죄꾼의 장영하가 ‘굿바이 민주당’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하 예비후보는 1958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숭문고, 단국대 법학과 졸업했다.
1981년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마산지법과 성남지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1991년 성남에서 변호사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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