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료재단(안세진 이사장)은 지난 23일, 코로나19극복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일선 보건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롯데의료재단은 관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각 보건소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제과와 음료 등을 전달했다.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나해리 원장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바스기념병원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보바스어린이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도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롯데 계열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영유아 발달진단 지원사업’,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사업’, ‘환아 및 가족을 위한 맘편한 음악놀이’, ‘환아 가족 여행지원 사업’, ‘환아 어머니 건강검진 지원’, ‘환아 로봇 치료기 지원’ 등 롯데 계열사와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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