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모란시장 사거리 더민주 경기도당 '집중유세'
집중유세 합동연설 "성남이 낳은 이재명 후보, 국민과 민생을 위한 현실정치로 코로나로 인한 경제 난국에 희망 후보이다" 강조
집중유세 합동연설 "성남이 낳은 이재명 후보, 국민과 민생을 위한 현실정치로 코로나로 인한 경제 난국에 희망 후보이다" 강조
제20대 대통령선거를 18여일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날 진행된 집중유세에는 김태년 전)원내대표, 윤영찬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염태영 전)수원시장 등을 비롯해 성남시 시, 도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연설을 통해 "성남이 낳은 이재명 후보, 국민과 민생을 위한 현실정치로 코로나로 인한 경제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의 후보이다"라고 강조하며 모란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