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건관련 내용) 2021.4.4 22:30경 분당야탑동 파티컨벤션 인근 벤츠에서 쉬고 있는데 모르는 여자 (20대)는 급하다고 하여 핸드폰을 빌려주었다. 당시,지인에게 통화를 하였으나 지인은 핸드폰을 뺏겼다고 거짓으로 신고하여 관할 파출소로 가서 사실확인 을 하였고,본인의 것으로 증명되었으나 당시 파출소 팀장은 허위신고 처벌은 커녕 직무유기등,묵인하였다. 본건을 제보합니다.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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