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두 분이 있지요. 10만권의 책을 독파한 분은. 우리 선조들은 10만권의 책을 읽으면 신통에 이른다고 했고 두보같은 시인은 글쓰는 붓이 신들린듯 달린다고 했지요. 저는 두 분이 얼마나 대단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김대중과 홍광일 한 분은 대통령 한 분은 가슴에 핀 꽃 그안에는 세상을 넘어서는 불후의 권법이 있다고 하네요. 17페이지 9째줄 86페이지 15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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