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정의 달 5월 - 내 가정을 위해 좀 더 뛰어 봅시다!
 오수경
 2011-05-26 13:46:51  |   조회: 3320
첨부파일 : -
누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했나요?
저에게는 잔인한 달이기도 하네요^^*
몇몇 집안행사 치르고 나니 주머니가 으악!
이번 달 이래저래 일도 별로 못했는데...
이제 얇아진 주머니를 다시 두둑이 채워야 겠어요.
저와 심정이 같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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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1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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