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 시가 준비한 수송차량에 오르는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들 [굿타임즈]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단국대 죽전캠퍼스로 기숙사로 이동하기 위해 용인시가 준비한 수송 차량에 타고 있다.이들은 버스 탑승 전 전원 마스크를 하고 체온을 측정했다.시는 오는 29일까지 42회에 걸쳐 단국대, 경희대 등 관내 5개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 수송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