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섭 부시장, 기업 유치 격려와 소통 속 문제해결 강조
이에 20일 예창섭 부시장은 2019년 9월 능서면 광대리 일원에 공장설립이 승인된 친환경 IT기업인 ㈜고영테크놀러지 입주예정지를 둘러보고 담당공무원으로부터 공장 이전을 계획 중이던 해당 기업의 유치추진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으며 점검했다.
예창섭 부시장은 해당 기업과 협력기업의 추가 유치로 여주시에 미치는 고용, 세수 등 긍정적 효과를 언급했으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또한 추진과정에 어떠한 의혹도 없도록 기업유치에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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