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민식이법은 출발점… 차량속도 저하, 불법주정차 방지, 횡단거리 최소화 등 구체화해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민식이법은 출발점… 차량속도 저하, 불법주정차 방지, 횡단거리 최소화 등 구체화해야
  • 김종필 기자
  • 승인 2020.02.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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