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우한교민돕기」뚜레쥬르 창전사거리점 빵 지원 [굿타임즈]이천시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격리되어 있는 우한 교민을 위해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뚜레쥬르 창전사거리점에서 빵 400개를 전달했다.이천시 관계자는 “우한 교민을 가족으로 맞이해 준 이천시민에게 감사드리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