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민과의 대화 관련 견해 공유
약 한 시간 반에 걸친 이번 회의에서 전 부서장은 2020 새해 시민과의 대화 와 관련해 부서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각 부서의 의견으로 ‘기존과 다르게 ‘특강’ 형식으로 이루어져 효과적으로 시민들의 호응과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여주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민선7기 주요사업에 관해 쉽고 명확하게 시민들에 전달했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이항진 시장은 “새해 시민과의 대화가 오학동을 끝으로 마무리 됐고 다음 주부터는 부시장과 함께 주요사업 현장을 돌아다닐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자년 한 해가 내실 있는 한해가 되도록 각 부서에서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월간 현안회의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