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은 기관장이 청렴리더 컨설턴트가 되어 2019년 클린콜 운영 결과를 학교와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청렴 업무에 대한 의견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정의정 교육장은 “공무원의 청렴을 위해서는 소통과 친절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청렴문화를 확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