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중앙동(세이브존 건너편)에 위치한 JO댄스학원이 ‘키즈 어린이 청소년’ 오디션 최적화로 명성을 날리며, 대형 소속사 1차 오디션 9명을 합격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JO댄스학원은 올해로 설립 6년차를 맞은 댄스학원으로 성남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 키즈 학생들을 오디션 위주로 활동시키는 댄스아카데미이다.
JO댄스학원은 YG, SM, 빅히트 등 대형기획사들의 내방오디션을 매달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을 1차 오디션에 합격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학원은 오디션반 친구들을 위해 365일 학원을 개방하고 있으며, 영상촬영에 필요한 장비는 뮤직비디오용 짐벌 및 카메라 등으로 촬영 팀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 팀이 고퀄리티로 편집하는 등 최고의 영상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노래와 춤으로 구분하여 15명~20명으로 구성해 17개 프로그램 걸스힙합, 방송댄스, 얼반댄스, 와킹, 하우스, 팝핀, 일반오디션반, 퍼포스먼스, 코레오, 공연, 커즈 등으로 구분해 현재 150명의 수강생과 오디션반 4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전문반과 오디션 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을 함께하고 있으며, 시험기간에는 학원 출입을 통제시켜 교육에 중요성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JO댄스학원은 현재까지도 수많은 학생들이 실용무용전공 대학입시를 100프로 합격할 만큼 입시반도 믿을만한 학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성구 원장은 “청소년들의 끼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형 기획사를 통해 개인의 끼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각종 대회에서 입상과 어린 나이에 열심히 수업에 적응하는 과정을 바라보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JO댄스학원 조성구 원장은 댄스출신으로 방송무용 활동과 일반인 대상 강사활동을 해온 바 있다.
JO댄스학원 031-733-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