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고객 편의성을 위한 탄력점포로 운영
이번에 개점한 하남미사역지점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생활패턴 변화를 반영하고자 기존 영업점과의 영업시간을 차별화해 10시에 개점하고 오후 5시까지 은행영업을 하는‘After Bank’로, 새로운 형태의 탄력점포로 운영된다.
또한 은행을 이용하지만 금융에 대해 아주 소소한 것이라도 알고 싶은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이 되고자 다짐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권준학 본부장은“농협은행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순수 국내자본 100%의 금융기관”이라며,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형태의 점포운영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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