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즈]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확정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속 아시아의 제왕 ‘점박이’부터 개성 넘치는 어른 공룡들, 그리고 ‘점박이’의 하나뿐인 아들 ‘막내’와 새싹 공룡들까지 대거 등장해 예비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백악기를 지배했던 공룡의 제왕이자 포효 소리만으로도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압도적 카리스마의 ‘점박이’. 100만 흥행을 기록한 전편에 이어 제2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의 개봉 소식은 ‘점박이’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길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에선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점박이’의 모험에 합류한 타르보사우르스 ‘송곳니’, 초식공룡임에도 육식공룡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의 베프가 되는 사이카니아 ‘싸이’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기대감을 한 층 증폭시킨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점박이’와 공룡 친구들의 스펙터클 팀플레이는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점박이’의 단 하나뿐인 후계자이지만, 아빠와는 정반대로 소심한 성격의 ‘막내’, ‘막내’의 친구가 되어주는 당당하고 똑똑한 어린이 타르보사우르스 ‘파랑’, 그리고 심쿵을 유발하는 포켓 공룡이자 모노클로니우스 ‘에치’가 등장, 남녀노소와 연령을 불문, 모든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하고 생생한 공룡 캐릭터들은 디테일한 피부 질감 표현과 역동적인 움직임 표현을 위한 근육 시뮬레이션 등 아시아 최정상 크리에이터들의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응축된 결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개성 넘치는 공룡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살아 있는 공룡 체험 학습 교재로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은 오는 12월 20일 개봉해 극장가를 지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