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 대학 못간 농부의 아들이 고향에서 광주 시장 선거 치러”...“40여 년 공직 경험으로 세심한 공약 준비”...“인물투표 해주시면 홍승표가 당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후보 기호 2번 홍승표입니다.
돈이 없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 3때 공무원 시험을 봐야했던 농부의 아들이 고향 광주에서 시장선거를 치렀습니다.
40여 년 공직 경험의 모든 것을 쏟아 정책과 공약을 만들었고 시민 여러분의 큰 응원 속에 뛰고 또 뛰었습니다.
투표일인 13일 우리는 새로운 광주를 선택합니다.
막힘과 불편함 없고 쾌적한 주거와 좋은 일자리, 멋진 자연이 어우러진 광주! 그 속에서 맘 놓고 아이들을 키우며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광주!
홍승표가 여러분과 함께 그린 새로운 광주입니다.
저는 광주군청 9급으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경기도청으로 옮겨 계장과 과장, 국장, 용인부시장을 거쳐 직업공무원의 꽃이라는 1급으로 명예퇴직했습니다.
그러니 저는 광주가 키운 광주의 인물입니다.
이제 그 경륜과 능력을 고향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내일 투표장에서 한 표 한 표 모아주십시오. 그럼 이 홍승표가 당선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광주를 열겠습니다.
투표장에 나오시기 전에 후보들의 공보물을 살펴봐 주십시오.
시장은 정치인이 아니라 살림꾼입니다.
그러니 공보물에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정책과 공약이 있어야 하고, 그 공약의 실천 가능성은 후보의 경력에 담겨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깜깜이 선거라고 하는데 정답은 공보물에 있습니다.
선거운동으로 인해 시끄럽고 불편하셨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오.
신동헌·남궁형·하성권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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