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업체 40곳 참여... 당일 면접으로 110명 채용 예정 ▲ 17일 성남시청1층 로비에서 희망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성남시(이재명 시장)는 오는 17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17년 희망 취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첫 취업 지원 행사로 구인업체로 참여하는 기업은 삼영전자공업㈜, ㈜레노레이, 베터리스트 등 40곳이며, 당일 면접을 진행해 1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취업 희망자들이 참가기업 배치도, 리스트를 확인하고 있다. ▲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찍어 주고 있다. ▲ 구인업체 40곳이 참여했으며, 당일 면접을 통해 1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 구인구직자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수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