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르는데~. 그렇게 들었다. 인터넷 찾아보면 나온다." 등 언어로 일관
[굿타임즈=취재본부/김찬수 기자, 영상 채주형 기자] 장영하 변호사는 지난 29일 오후 3시30분, 성남시 수정구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이재명 후보는 김현지 전)비서관과의 관계를 밝혀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변호사는 이 기자회견에서 "김현지 전)비서관이 이재명 후보와 가까운 사이라더라", "박철민이 '김현지가 돈을 받아간 사람이다'라고 말했다"면서도 '자료는 내가 직접 보거나 경험한 게 거의 없다. 나는 모르는데~. 그렇게 들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나온다.' 등의 언어로 기자들의 질문을 피했다.
다음은 장영하 변호사의 기자회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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