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기념... ‘성남이여, 행복의 땅이여~’ 선보여
성남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아름드리다문화합창단, sop 양두름, Ten 최무룡의 신명 무대
성남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아름드리다문화합창단, sop 양두름, Ten 최무룡의 신명 무대
성남시의 태동이 되었던 광주대단지 사건 50년을 기념하는 ‘성남이여, 행복의 땅이여~!‘ (작사 윤종준, 작곡 함현상)음악회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남풍류’는 성남시의 토속문화와 지역예술인을 초청해 성남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국악적 풍류로 성남남전통문화지킴이 강승호 선생의 사회로, ‘관현악 성남 팡파레’, ‘생황 협주 풍향곡’-김계희, ‘민요와 관현악’ -이재숙, 함영희, 정연경, 공윤주, 25현 가야금 협주곡 ‘春’ 김진영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무대로는 성남시의 태동이 되었던 광주대단지 사건 50년을 기념하는 ‘성남이여, 행복의 땅이여~!‘ (작사 윤종준, 작곡 함현상)무대에, 성남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아름드리다문화합창단, sop 양두름, Ten 최무룡의 감동과 신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저작권자 © 굿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