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성남 본시가지 지역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또한 예비후보들은 각자의 사무실마다 자신을 개성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사진과 인상적인 슬로건이 더해진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2월 중순부터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지역에 출마한 예비후보 사무실의 현수막들을 살펴봤다.

이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