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자연코리아(회장 류창열)의 다자바가 코로나 바이러스 88% 사멸을 확인하는 시험성적서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대자연코리아의 ‘다자바 무알콜항균제’는 대자연코리아 기업부설연구소가 개발한 ‘TMI-플라즈마 미네랄이온 콜로이드’ 원료를 기초로 한 제품이다. 이 제품과 함께 닥터윌핸드케어도 관심의 대상을 비롯해 그람음성세균과 악취 제거에 효능을 지니고 있다.
앞서 대자연코리아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소장(이욱연 박사, 서울대 수의학 산과 및 임상학 전공)이 공동연구개발(현, 특허출원 중/ 10-2020-0009858)한 항세균제 ‘다자바 무알콜항균제’가 광범위 그람음성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녹농균: E.Coli, S.Aureus, S.Typhimurium, P.Aeruginosa)에 대한 99.99% 이상의 항균 효력이 있다는 시험성적서증명서(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를 획득한 바 있다.
‘분석재료의 활성성분에 대한 항균, 항바이러스 테스트’에 대한 시험성적증명서에 따르면 대자연코리아가 분석을 의뢰한 ‘TMI-플라즈마 미네랄이온 콜로이드’가 광범위 그람음성세균 항균테스트에서 99.90%에서 99.999% 이상의 효능이 있다고 확인했다. 또한 영유아 피부 및 경구, 경피, 피부자극 관련 테스트(KTR 및 동물대체연구소)에서도 매우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동물대체연구소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는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일명 사스) 등 신, 변종 인수공통감염병의 발병 위험이 지속적으로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국가 차원의 근본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08년 KTR의 부설기관으로 발족한 감염병 분야 종합연구기관이다.
한편, ㈜ 대자연코리아는 지난 4월 1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세정제 총 3,000팩을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