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반기 ‘열린 문화예술공연’ 운영 하반기 ‘열린 문화예술공연’ 운영 [굿타임즈] 광진구가 가을을 맞아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열린 문화예술공연’을 시작한다. 우선 아차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아차산 토요한마당’이 낭만콘서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설무대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35팀이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오카리나· 하모니카 · 통기타와 같은 악기 연주 외 민요, 시낭송,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 12만명에 달하는 건대입구역과 맛의 거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 | 김영균 기자 | 2018-09-04 15:20 제20회 아름다운 미소사진 전국 공모전 접수 제20회 아름다운 미소사진 전국 공모전 접수 [굿타임즈] 광진구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아름다운 미소사진전’에 출품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규격은 흑백, 컬러사진으로 27.94×35.56 인화지로 작품 수는 1인 4매까지다. 출품방법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구지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미소사진 부문’과‘광진사진 부문’으로 나눠 일상생활에서 남녀노소가 아름답게 웃는 모습을 담은 국내·외 미발표 자유작과 광진구 내 관광명소와 축제, 발전상 등을 촬영한 사진 서울 | 김영균 기자 | 2018-09-03 09:14 광진구청 월 1회 구내식당 휴무 실시 광진구청 월 1회 구내식당 휴무 실시 [굿타임즈] 광진구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9월부터 월 1회 광진구청 구내식당에 휴무일을 지정하고‘지역상생의 날’을 전면 시행한다. 이번 구청 구내식당 휴무일 실시는 특히 동부지방법원 이전 등으로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광진구청 인근 식당 등 자영업자들이 매출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방안을 강구한 결과, 매월 1회 마지막 주 금요일을 직원구내식당 의무 서울 | 김영균 기자 | 2018-08-31 09:46 광진구, 제1회 아동 · 청소년 정책창안대회 개최 광진구, 제1회 아동 · 청소년 정책창안대회 개최 [굿타임즈] 광진구가‘제1회 광진구 아동 · 청소년 정책창안대회’를 개최하고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 아동·청소년,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개인 또는 4∼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정책주제는 교육, 문화, 안전, 환경, 교통, 복지 분야이며, 이 가운데 자신의 주변에서 느끼는 사회문제들, 서울 | 김영균 기자 | 2018-08-30 08:45 광진구청 · 광진경찰서 간부간담회 추진 광진구청 · 광진경찰서 간부간담회 추진 [굿타임즈] 광진구와 광진경찰서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광진경찰서에서‘광진구청 · 광진경찰서 간부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선갑 광진구청이 취임한 이래로 처음으로 광진경찰서를 방문해 광진구의 지역가치와 구민의 안전을 위한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최익수 광진경찰서장, 양 기관 간부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같은 분위기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광진구민의 안전을 위해 사고 예방 및 치안에 만전을 다하는 광진경찰서 서장님 및 800여 서울 | 김영균 기자 | 2018-08-29 09:56 건물 신축시 창문위치 조정 ‘사생활 보호 대책’실시 건물 신축시 창문위치 조정 ‘사생활 보호 대책’실시 [굿타임즈] 광진구가 마주보는 창문의 위치를 조정해 신축 건물 입주자와 이웃 주민간의 불편사항을 해소시키고자‘사생활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미 지어진 건물과 신축 건물 사이에 있는 창문이 마주보는 경우가 많아 이웃간 사생활 침해를 호소하는 주민불편사항이 꾸준히 제기됐다. 실제 최근 3년간 마주보는 창문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민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28건, 2016년 29건, 2017년 12건으로 각각 구에 접수된 민원 가운데 18%, 15%, 8%를 차지해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서울 | 김영균 기자 | 2018-08-29 09: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