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
전체
정치
행정
경제
사회
인터뷰
사람들
생활·문화
전체
뉴스
칼럼
탐방
행사
공연
연예·영화
스포츠
여행
교육
전체
뉴스
칼럼
건강
전체
뉴스
칼럼
오피니언
전체
칼럼
기고
기자수첩
영상뉴스
독자의방
전체
나눔
공지사항
공고
포토세상
수도권뉴스
전체
서울
인천
경기
핫이슈
전체
사회핫이슈
경제핫이슈
연예핫이슈
나도스타
맛집소개
국제
UPDATED. 2024-04-25 15:59 (목)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전체
뉴스
정치
경제
사회
인터뷰
사람들
생활·문화
뉴스
칼럼
탐방
행사
공연
연예·영화
스포츠
여행
교육
뉴스
칼럼
건강
뉴스
칼럼
오피니언
칼럼
기고
기자수첩
영상뉴스
독자의방
공고
나눔
자유게시판
보도자료
공지사항
포토세상
핫이슈
사회핫이슈
경제핫이슈
연예핫이슈
나도스타
맛집소개
국제
기사검색
검색
인사,동정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성남시는 선진도시 인프라를 견학하기 위한 시찰단을 꾸려 1월 6일부터 16일까지 9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 등을 방문한다. 이재명 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찰단은 세계 최장 트램인 호주의 맬버른 써클라인 트램과 시드니 트램, 뉴질랜드 오클랜드 트램 등을 둘러본다. 트램 운영 및 주변 인프라 활용 현황 등을 시찰하고 다른 교통체계와 연계 방안도 벤치마킹해 판교 트램 관련 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빅토리아 주정부 및 시드니 영사관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5. 1. 6 (화) 성남시 대변인
위로